[고성=뉴스핌]이순철 기자= 강원 고성군은 안전한 교통 환경조성 및 도로기능 개선을 위해 지역 내 군도 및 농어촌도로 과속방지턱 정비공사에 나섰다.

3일 군에 따르면 군도 및 농어촌도로 내 과속방지턱 설치 및 철거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위치 과속방지턱 정비 공사를 시행하고자 지난달 15일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일제 점검한 결과 신설지점 6개소, 철거 1개소, 가상 방지턱 정비 4개소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군은 1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통사고 발생 우려 장소에 과속방지턱을 신설하고 철거하는 등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교통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도로 순찰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적의 도로 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은 물론 우리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더 나은 도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지역 내 군도 및 농어촌도로에 총 13억 4000만원을 들여 인도설치, 차선도색, 교량점검, 진입로 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교통편익 개선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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