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예방적·통합적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추진하는 초등학생 구강보건교육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횡성초등학교 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PPT교육, 칫솔질 시범 실습, 상황극을 통한 구강역할극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송호대학 치위생과 3학년 학생 4개팀 총 28명이 참여하고 잇다.
이어 17일과 24일 2일간 성북초등학교 학생 421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연세대학교 치위생과 4학년 실습학생 6명과 횡성군보건소 치과의사·치위생사가 함께 연계·협력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오는 6월9일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대학과 인적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을 겨냥해 야심차게 준비한 '반짝반짝 튼튼한 치아를 만들어요' 구강보건교육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민선향 군 보건소장은 "평생 치아건강은 어릴적 습관이 좌우한다"며 "아동의 올바른 구강건강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