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2일 오전 4시8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한 25층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25)씨가 숨지고, 주민 90여 명은 연기를 마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아파트 주민들 100여 명은 옥상으로 긴급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2대와 헬기 1대, 인력 80명을 동원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키로 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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