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셀리버리가 다케다 제약과 추진 중인 신약후보물질 1차 마일스톤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세다.
18일 오후 2시 36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셀리버리는 전 거래일 대비 10.67%(6700원) 상승한 6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리버리는 이날 "다케다 제약과 추진하고 있던 '뇌신경질환 치료 신약후보 물질 공동개발' 프로젝트의 1차 마일스톤을 완료하고 이에 따른 금액을 수령했다"며 "2차 마일스톤도 이미 진행 중인데 성공적으로 후보물질이 도출되고 있어 이에 대한 라이센싱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리버리는 지난해 11월 코스닥 성장성특례 1호로 상장한 신약개발사다. 단백질을 포함한 거대분자를 세포 내, 조직 내로 전송하는 확장성이 큰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국내외 제약사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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