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개별주택가격 1만 355호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30일 결정·공시를 앞두고 열린 심의회의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 감정평가사,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관내 모든 주택의 특성 등을 조사·산정한 가격에 대한 적정성 및 필요절차 이행여부 등을 심의했다.

심의결과 올해 공시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8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시하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및 부속건물과 대지를 합한 가격으로서 국세인 양도소득세 및 지방세인 취득세 등 각종 부담적 처분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주택 소유자에게 개별통지하고 있는 개별주택가격은 임실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가격 열람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군청 재무과와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