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일본 쓰루가시 공무원이 강원 동해시에서 6개월간 행정연수를 갖는다.
10일 시에 따르면 오는 10월9일까지 진행되는 행정연수는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일본 쓰루가시로부터 1명의 연수공무원을 수용한다.

동해시와 쓰루가시는 지난 1991년 10월 공무원 상호 파견 근무합의서를 체결한 후 1992년부터 파견 17명과 수용 15명, 총 32명의 공무원이 양 도시에서 상호 근무했다.
올해 동해시에서 연수할 쓰루가시 공무원 타니구치 유리(谷口友梨)씨는 홍보, 해양, 체육 분야에 관심이 많아 연수기간 동안 소통담당관, 해양수산과, 체육위생과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박종을 투자유치과장은 “향후 연수공무원이 행정 연수를 마치고 자국으로 돌아가도 동해시와의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매월 동해 알리미를 이메일로 보내는 등 다양한 교류 방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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