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류용규 기자 = 세종경찰서는 전국의 전통시장과 봄 축제 현장을 돌며 행인들의 지갑과 현금을 상습적으로 훔쳐 온 A씨(60)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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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 세종시 조치원읍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는 B씨에게 접근해 주머니에 있는 지갑과 현금 등 약 220만원을 훔치는 등 충남과 충북, 전남·북, 경남의 전통시장과 축제장을 돌아다니며 9차례에 걸쳐 5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장소 주변 CCTV 등을 정밀분석해 용의자로 A씨를 특정하고, 2주 동안 추적수사한 끝에 경남 양산의 전통시장에서 범행 대상을 물색하던 A씨를 붙잡았다”고 말했다. …
nicepen3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