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포천사랑상품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포천사랑상품권은 4월 한 달간 발행기념으로 특별할인하여 1인당 월 30만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상품권은 5000원권 10만장과 1만원권 10만장 등 총 15억원 규모이며 향후 경기도가 추진하는 정책수당인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를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수당은 분기별로 25만원, 산후조리비는 1회 50만원이다.
시는 또한, 상품권가맹점을 3000여 곳으로 확대했고, 지속적으로 가맹점 가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시청 홈페이지 및 가맹점 스티커(출입문 부착)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포천지역 음식점, 미용실, 카페, 전통시장, 택시, 편의점 등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직접 포천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상가를 방문하여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하면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포천사랑상품권은 대형마트에 집중된 자금을 분산시키고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여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포천사랑상품권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