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지방병무청(청장 권병태)은 2020년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 1회차 접수를 28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은 병역의무자가 본인의 학업, 취업 등 일정에 맞추어 내년도 입영 희망월(月)을 신청하는 제도이다. 본인선택원은 연중 3회 접수하며, 2회차는 6월, 3회차는 11월에 각각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재학생입영연기자, 국외입영연기자, 현역 판정을 받은 2000년생이며, 2019년도 입영대상자는(2019년도에 각급 학교를 졸업한 사람, 1999년생 중 고졸이하 학력자, 입영일자연기자 등) 신청할 수 없다.
본인선택원 신청을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나 휴대폰 본인인증이 반드시 필요하며, 병무청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병무청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가능한 입영월은 2020년 1월~12월이며 선착순 접수하므로 입영 선호 시기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입영일자와 부대는 오는 12월 중 입영희망월을 반영해 전산으로 자동 결정하며, 입영일자 결정 후 안내문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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