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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2019년 '봉사의 해'로 지정…합동순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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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순찰대 5곳과 함께 저녁 오산동 일대 순찰 및 간담회 실시

[오산=뉴스핌] 정은아 기자 = 2019년을 '봉사의 해'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행복나눔을 실천하는 오산시의회는 지난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한 데 이어 안전한 오산시 정착을 위해 '합동순찰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산시의회 의원들은 28일 오후 8시 오산시 4개 방범순찰대원들과 함께 2시간 동안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순찰 봉사활동을 펼치고 순찰직후 합동순찰 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 김명철 의원, 이상복 의원, 성길용 의원, 이성혁 의원, 한은경 의원이 함께했다.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4개 방범순찰대원들이 28일 오산시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순찰 봉사활동을 나가기 전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오산시의회]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단체는 오산시자율방범순찰연합회, 민간기동순찰대, 민간기동순찰대 여성 방범대, 오산시민경찰대, 오산지구대다.

장인수 의장은 순찰을 마친 후 간담회에서 "시의회와 4개 방범순찰대원들과 연합순찰을 펼친 것은 오산시 역사상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한마음으로 동참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4개 방범순찰대는 노후된 차량운행의 문제점, 피복비와 구급함 지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워크숍 지원 등을 건의했다.

최기상 자율방범순찰연합대장은 "오산시 최초로 의원님들과 야간순찰현장을 함께 해 개인적으로 영광"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 오산시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대원들이 안전한 시스템에서 봉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달라"고 건의했다.

장 의장은 "토의된 현안사항 등에 대해서는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오산시와 충분한 협의를 거칠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는 방범대원의 권익신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해결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의회는 이번 순찰을 통해 합동순찰 봉사활동과 함께 순찰대의 밀접한 소통을 통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과 의원들은 28일 오산시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4개 방범순찰대원들과 함께 합동순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오산시의회]

오산시의회는 이날 합동순찰 봉사활동과 간담회를 통해 4월까지 추진하는 오산시 국가안전대진단에 앞서 범죄취약지역의 현장점검, 안전한 귀갓길 조성 등 유관기관·단체와 협업과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스템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2019년을 봉사의 해로 정하고 지난 1월 25일 첫봉사로 노인종합복지관 강당 및 식당에서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 및 회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 식사봉사활동을 펼치며 희망과 행복나눔을 가졌다.

jea06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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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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