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도가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전국 3・1만세운동 지역을 연계한 독립의 횃불 릴레이 행사를 개최한다.

27일 강원동부보훈지청에 따르면 오는 3월6일 오전 10시 고성통일전망대에서 열리는 독립의 횃불 릴레이 행사에는 고성군수와 22사단장, 고성군의장, 국회의원, 서울지방보훈청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광복회강원영동북부연합지회장 및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장 및 회원, 학생, 군인, 시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
'독립의 빛, 평화의 빛, 통일의 빛'이란 슬로건 아래 군 부대와 연계해 군 장병들이 총 대신 독립과 평화의 빛을 통일의 빛으로 연결하는 릴레이에 참가해 3・1운동 정신을 이을 방침이다.
강원동부지청 관계자는 "국민들이 독립의 횃불, 전국릴레이 행사에 쉽게 접근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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