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인 지투하이소닉이 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영업일 기준 20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 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1일 18:34
최종수정 : 2019년02월21일 18:34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인 지투하이소닉이 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영업일 기준 20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 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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