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원시, 경제발전중장기 로드맵 등 10대 시책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시정연구원, 2019년 역점시책 발표
시민 수요 맞춤형 실용적 연구 중점 추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정연구원이 12일 2019년 10대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창원시정연구원 전수식 원장은 이날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시민 수요 맞춤형 실용적 연구 중심기관으로 정착’이라는 목표를 정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3대 전략하에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3대 전략은 ▲창원경제 활성화 등 시정 당면과제 적극대응 ▲시민 소통, 현장 중심의 연구 기능 강화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 내 연구 네트워크 구축 강화 등이다.

창원시정연구원 전수식 원장은 1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2019년 10대 역점시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창원시]2019.2.12.

이를 위한 10대 역점시책으로 ▲주요연구사업 추진 ▲‘창원 경제발전중장기 로드맵’ 수립 ▲‘창원 미래대예측 연구Ⅱ’ 기획연구 추진 ▲‘창원미래포럼’ 운영 ▲정책지식 공유를 위한 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한다.

올해 시정연구원의 연구사업 추진의 3대 기조는 ▲창원 경제 부흥을 위한 산업, 일자리 연구 중점 추진 ▲스마트 도시 조기 구현을 위한 도시기반연구 강화 ▲시민소통 강화, 교통, 관광 등 분야별 특화연구 추진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창원지역 주요 제조업 고용변동 심층분석 연구, 창원시 대중교통체계 혁신을 위한 중장기 추진전략, 미래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27건의 연구과제를 우선 수행하게 된다.

시정연구원의 연구성과에 대한 공유·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연구성과의 정책화를 강화하기 위해 시장과 간부 및 관련 실무담당관들이 함께하는 시장주재 연구성과 보고회도 상·하반기에 개최한다.

분야별 창원 경제발전 중장기 로드맵 수립으로 장기침체상태인 지역경제의 회복과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창원시 지역경제 구조 특성에 맞는 지역경제발전 모델 수립을 통해 지역경제 중장기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창원 미래대 예측 연구 Ⅱ’ 기획연구도 추진한다.

창원의 대표적 3대 생활권인 마산·창원·진해를 중심으로 그간의 환경변화와 미래 이슈를 분석하고, 생활권별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실시해 미래이슈에 대한 중요도 평가와 기대하는 미래상을 탐색함으로써 창원이 미래에 직면하게 될 변화에 대한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창원의 생활권별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도시창원 구현을 위한 새로운 시정 방향을 제시하고, 창원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창원미래포럼을 운영한다. 포럼에는 창원의 중장기적 미래 비전을 지역사회, 지역전문가, 기업, 시민과 함께한다.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및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에 적정한 정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세미나도 개최한다. 창원시 해양항만분야 과제 공동 세미나, 지역고용 정책과 창원형 일자리 정책 방향 세미나 등 5건의 세미나를 개최해 미래 창원시의 발전 방안에 대한 광범위한 의견수렴을 해 나가기로 했다.

시정연구원 주요 연구 결과, 정책 동향, 연구원 소식 등을 망라한 주요 연구활동 콘텐츠를 수록한 종합 뉴스레터를 유관기관, 관련전문가, 창원시민에게 홈페이지, 이메일 및 발간물을 통해 시의적절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참여형 연구추진을 위해 커뮤니티형 미니 세미나인 시민참여형 연구콘서트를 참여자의 시간 선택을 고려해 주·야간 별로 추진하는 한편, 현장연구 강화를 위해 창원 R&D센터, 로봇랜드 및 지역내 강소기업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연구에 현장실태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체감형 연구를 위해 연구기관들과의 MOU를 체결해 기관 간 연계·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연구역량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창원상공회의소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한국행정학회, 한국정책학회 등 7개 이상의 관련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시민 수요 중심 조직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연구인력 3명을 신규 채용하는가 하면 기존의 도시정책연구실, 경제산업연구실, 기획경영실 3실에 여성·복지·고령화 등 사회문화 분야 연구수요 증대에 부응하는 (가칭)사회문화연구실을 추가로 신설·운영해 4실로 확대 개편한다.

그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연구실 내 (가칭)여성정책연구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전수식 원장은 “창원시정의 싱크탱크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해 시정을 창의적·실용적으로 선도·지원해 창원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