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관내 청소년·대학생·직장인·일반인 문화예술동아리를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22일까지 ‘2019 문화예술동아리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민선7기 공약 중 하나로 구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유성구에서 2년 이상 활동하고 10인 이상으로 구성됐으며 연 2회 이상 공연·전시 활동이 가능한 문화예술동아리이면 가능하다.
구는 공모를 통해 총 20개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은 사업수행 역량, 사업계획의 적합성, 예산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 검토해 자체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선정된 동아리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동아리 활동 및 공연·전시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유성온천공원 공연·전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거리예술을 정착시키고 온천로 문화예술거리조성사업 연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자생적인 문화예술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활동기반을 마련해 다함께 살고 싶은 문화예술도시 유성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재능과 끼가 있는 문화예술동아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