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정은아 기자 = 경기 화성시의회 이창현 부의장과 김도근 기획행정위원장, 엄정룡 교육복지의원(봉담‧기배‧화산)이 25일 봉담읍사무소에서 봉담지역 이장단 협의회와 함께 의원 활동보고회를 통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보고회는 기존 형식적인 자리를 탈피해 개발계획과 예산 등 지역 전반의 시정내용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 이창현 부의장과 김도근 기획행정위원장, 엄정룡 교육복지의원은 PPT 자료를 통해 지역의 현안과 인구계획, 개발계획, 예산규모, 시의원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의원 활용설명서'라는 독특한 제안을 통해 적재적소에 시의원을 활용해 지역발전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방법 등을 함께 공유했다.
이창현 부의장은 "시민이 뽑아준 시의원으로서 지난 6개월 동안 펼쳤던 활동과 앞으로 지역 계획 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발전 뿐 아니라 화성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근 기획행정위원장은 "이전까지 이장단 협의회와의 만남은 형식적인 자리였던 것이 사실이다"며 "당선된 후부터 지역시의원들과 함께 화성시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방안들을 고민했으며 그 첫 출발이 오늘인 만큼 그 의미가 높다"고 했다.
이어 "'시의원 활용설명서'를 통해 전반적인 시정활동과 더불어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의 소통이 필요하다는 내용들을 공유했다"며 "앞으로 화성시에서 이뤄지는 지역 계획들을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피드백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정룡 의원은 "봉담읍은 인구가 많고 새롭게 들어오는 봉담 2지구 수영리, 효행지구 기존의 와우지구, 기존 동아 1택지, 이를 둘러싼 자연부락들이 단절된 느낌이 많다"며 "앞으로 지역들의 소통창구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산책로, 자전거길 등이 필요한 만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jea06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