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6일 치러지는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 추모식에 앞서 통합관제센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밀양시장 주재 하에 국·실·과장들과 추모식 준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박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이 날 보고회에 앞서 세종병원 화재 사고와 관련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추모식 준비사항으로 유가족 중심의 추모식이 될 수 있도록 행사장 설치, 유가족 참석, 종교의례 등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행사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여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추모식이 되어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에 대한 애도와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어루만지는 자리가 되도록 추모식 준비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했다.
1주기 추모식은 유족 대표의 건의를 받아 들여 외부인 초청 없이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8년 1월 26일 45명 사망자와 147명 부상자를 낸 밀양세종병원 참사는 현재 사망자 40명은 병원가 합의가 되어 보상이 마친 상태이며 5명은 합의가 되지 않아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