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업무를 시민과 공유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날’을 오는 25일부터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민과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민선 7기 시정운영에 반영해 나가기 위해 시정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각 동별로 일정을 잡고 오는 25일 망상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10개 동을 순회하면서 현장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심규언 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격식과 형식은 최소화하고 다양한 계층과 분야별 주제로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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