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2년 이내 고용보험 미가입자 등도 혜택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서울시는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서울 거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학자금대출이 있고 주민등록 상 서울 거주자다. 전국 대학 재학생(휴학생 포함)이거나 졸업 후 2년 이내의 고용보험 미가입자(미취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은 1년에 2회(상반기·하반기) 신청을 받고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 내 신청 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다. 서울시 홈페이지 검색창에 ‘이자지원’을 입력, 신청 게시판으로 들어가거나 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노출된 신청 배너를 클릭해도 된다.
필요한 서류는 재학생은 주민등록초본과 재학·휴학증명서, 졸업생(졸업후 2년 이내)은 주민등록초본, 졸업증명서, 고용보험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상용)다.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소속인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 제출하면 된다.
이자지원 액수는 소득분위별로 다르게 적용한다. 다자녀 가구 대출자와 소득 7분위 이하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이자전액을 지원한다. 소득 8분위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소득 8분위 이하 취업후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별 차등 지원한다.
발생 이자액에 대한 조회기간은 2018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이다. 이 기간 발생한 이자액을 5월 중 최종선정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