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1일 오전 9시 30분 ㈜지리산고속 시내버스터미널 대합실에서 함양군 농어촌버스 1000원 단일요금제 시승식을 가졌다.
시승식에는 서춘수 군수와 황태진 군의회의장, 임재구 도의원, 군의원 및 실과소장, 읍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군민의 발이되는 농어촌버스 1000원 단일요금제 시행을 축하했다.

서 군수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원거리 및 오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군민의 이동권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농어촌버스 1000원 단일요금제가 올해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함양군 농어촌버스 1000원 단일요금제는 기본요금 1000원만 내면 거리에 관계없이 함양군내 어디든지 갈수 있는 제도다. ㈜함양지리산고속, 서흥여객㈜ 등 농어촌버스(군내버스)만 해당되며 거리에 상관없이 어른 1000원, 중·고생 800원, 초등학생 500원을 내면 된다.
버스업체 수입 감소분에 대해서는 군에서 보전하고, ㈜함양지리산고속, 서흥여객㈜은 안전한 운행과 운행 시간 준수, 노약자・장애인 승객보호, 친절 봉사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하는 등의 단일요금제 시행을 통해 군민의 복지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