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주택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을 빼앗은 20대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밀양경찰서는 A(27)씨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A 씨는 18일 오전 10시10분께 밀양시 한 주택에 문을 잠그지 않은 현관문으로 침입, 흉기로 B(68)씨를 위협한 뒤 현금 3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을 통해 A 씨를 범인으로 특정하고 소재지를 추적해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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