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18 창안시책 보고회에서 손혜림 주무관의 ‘깃발&문구 마케팅 바야흐로 그리운 시, 동해’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공무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일 열린 보고회는 5개 분야 총 276건의 시책을 접수 받아 2차례를 통한 서면심사를 거쳐 17개의 우수시책을 발굴했다.
창안시책의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 현장 발표 점수까지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에 선정된 손혜림 주무관의 ‘깃발&문구 마케팅 바야흐로 그리운 시, 동해’와 장혜임 주무관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여행’, 김다정 주무관의 ‘한섬 플라워 감성파크 조성’, 김민재 주무관의 ‘동해시 청년 공동체 지원사업’은 동해시 특성에 맞는 시책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보고회는 개인별 수상내역과 관계없이 제출된 창안시책을 검토해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사업은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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