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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남북 인프라경협 급물살! 철도사업! "이 종목" 매수기회

기사입력 : 2018년12월11일 15:10

최종수정 : 2018년12월11일 15:10

▶▶[단독] "지금부터가 시작!" 南北 '인프라경협', 저점 매수기회 "이종목"(확인)

동해선과 경의선을 필두로 한 철도와 도로 등 남북 간 인프라 경제협력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남북협력기금(예산)을 대폭 늘여 후방지원에 나선다. 기획재정부와 통일부 등에 따르면 남북은 이번주부터 지난 고위급회담에서 합의한 인프라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POINT] 호재! 저점 매수 가능한! '미공개' 12월 남북경협 최대 수혜주! (확인)


전문가는“그간 남북 간 각종 회담의 의제는 군사적 긴장완화와 체육분야, 이산가족 상봉 등이었는데, 향후 협력 논의는 인프라 등 경제분야로 확대한다는 의미를 가진다”며 “이를 통해 ‘판문점 선언’의 이행방안을 충실하게 협의해 남북관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정착의 토대를 마련할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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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슈 소멸로 인해 남북경협주들이 조정의 모습을 보였지만, 점차적으로 경협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다시 강세 랠리를 이어갈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초기에는 도로, 철도 등 기본적인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이뤄진 후 관광, 에너지 등 사업영역이 확장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최근 과한 낙폭을 보였던 도로, 철도주 중 실적과 사업역량을 토대로 선별해볼 필요가 있다.

한편 증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메가스탁]에서는 12월 저점 매수 가능한 남북경협 최대수혜주를 3일 체험을 통해 무료로 공개한다고 하니 지금바로 참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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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회, 호르무즈 봉쇄 승인"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안을 승인했다고 이란 국영방송 프레스 TV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에서 내려져야 한다고 방송은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및 천연가스 수요의 약 20%가 통과하는 곳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쿠웨이트산 원유가 이곳을 지난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는 전 세계 원유 공급 압박으로 작용하며 유가를 띄울 가능성이 크다. MST마키의 사울 카보닉 선임 에너지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몇 시간, 며칠 동안 이란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많은 것이 달려 있지만 만약 이란이 이전에 위협했던 대로 대응한다면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수준으로 치솟을 수 있는 길에 들어설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 출신 의원인 에스마일 코사리는 인터뷰에서 "해협 봉쇄는 안건에 올라가 있으며 필요할 때 언제든 실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덴마크 해운회사 머스크는 이날 성명에서 자사 선박들이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이를 재검토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해당 지역에서 선박들이 직면한 안보 위협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필요시 운영상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6.2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5-06-2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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