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이승현 기자 = 경남 합천군의회는 3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230회 제2차 정례회를 열어 19일 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정례회에서는 5277억4000여만원이 편성된 2019년도 합천군 당초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18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또 '합천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합천군수가 제출한 '합천군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32건의 조례안도 심의한다.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9년도 합천군 세입세출예산안 편성에 따른 문준희 군수의 시정연설 청취와 예산안 심의 및 현장 확인을 실시할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영상테마파크 모노레일 설치사업 등 6곳의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도 한다.
석만진 의장은 "내년부터 대대적으로 개편된 직제를 바탕으로 행정이 집행되는 만큼 책임 행정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면서 "내년도 당초예산안과 2018년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많은 양의 안건 심사에 있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모두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sca01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