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3일 충남 홍성초등학교와 내포신도시 아동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유 장관은 이날 오후 2시30분 홍성초등학교 및 마을돌봄 관계자들을 만나 온종일 돌봄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을 위한 의견을 청취한다.
홍성군은 지난 6월 선정된 선도사업 참여 지자체로,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돌봄사업을 지역 특성에 맞게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모델로 발전시켰다. 교육부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학교 내에 돌봄교실을 확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돌봄교실은 지난 5월 교육부와 KB금융그룹 간 협약 체결에 따라 KB금융그룹의 기부금을 활용, 설치한 첫 사례이다. 또한, 내포신도시 내 LH주공아파트 단지 내에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아동통합지원센터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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