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전남 광양에서 열린 제4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에서 ‘관광지역 호감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트래블아이 어워즈는 민간부문 대표 관광 어워즈로, 지역간 네트워킹을 통해 관광 현실을 공유하고, 활성화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수상지역은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트래블아이’의 이용자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결정한다.
올해는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수집한 전국 229개 지자체의 관광정보를 8개 부문으로 분석해 총 24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선정했다.
김종은 2018 창원 방문의 해 추진팀장은 “방문의 해를 맞아 시가 추진한 관광활성화 정책들이 실제 관광 정보 이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관광 트렌드를 파악하고, 관광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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