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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9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메리 포핀스 리턴즈' 월드 프리미어에서 주연 에밀리 블런트가 남편 존 크래신스키와 손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54년 만에 제작된 '메리 포핀스'의 후속작이다. 2018.11.29.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30일 15:26
최종수정 : 2018년11월30일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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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9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메리 포핀스 리턴즈' 월드 프리미어에서 주연 에밀리 블런트가 남편 존 크래신스키와 손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54년 만에 제작된 '메리 포핀스'의 후속작이다.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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