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30일 신세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유지했다.
신세계는 신세계그룹 지주사로 신세계 백화점 운영중이다. 대신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0,000원(2019년 기준 P/E 18배) 유지
▶ High-end 고객 및 prestige를 지향하는 mass층을 가장 효과적으로 타겟하는 백화점 사업자. 이는 경쟁사 대비 평균적으로 1~2%p 높은 기존점 성장률로 나타남
▶ 인천공항 면세점 적자와 면세점 산업이 전보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점 등은 당장 주가에 부담
신세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664억원으로 전년 동기 9852억5400만원 대비 38.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01억8957만원으로 전년 동기 742억9667만원 대비 5.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5억4218만원으로 전년 동기 393억6438만원 대비 27.4% 감소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1.73% 하락한 28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신세계는 신세계그룹 지주사로 신세계 백화점 운영중이다. 대신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0,000원(2019년 기준 P/E 18배) 유지
▶ High-end 고객 및 prestige를 지향하는 mass층을 가장 효과적으로 타겟하는 백화점 사업자. 이는 경쟁사 대비 평균적으로 1~2%p 높은 기존점 성장률로 나타남
▶ 인천공항 면세점 적자와 면세점 산업이 전보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점 등은 당장 주가에 부담
신세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664억원으로 전년 동기 9852억5400만원 대비 38.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01억8957만원으로 전년 동기 742억9667만원 대비 5.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5억4218만원으로 전년 동기 393억6438만원 대비 27.4% 감소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1.73% 하락한 28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