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녕군의회는 26일 제258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박상재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크고 작은 계획을 세우며 굳은 다짐을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됐다"며 "이번 정례회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인옥 군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대상자는 351명으로 취학 형태별로는 초등학생 139명, 중학생 74명, 고등학생 136명, 미취학 2명"이라며 "우리군의 아동급식의 단가는 1식 4000원이다. 2019년도 예산안에는 도비 매칭으로 4500원을 계상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장면 4591원, 칼국수 4538원, 김밥 2353원 등으로 김밥을 제외하고는 아동급식의 단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음식은 없다"면서 "집행부는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로 인해 영양 불균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결식우려 아동들의 건강에 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회한 창녕군의회는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각종 조례안 심사로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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