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시각 장애인들의 편의시설 개선 정책 방향을 고민해보는 ‘2018 경기도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방안 토론회’가 23일 오후 2시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22일 도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에 대한 전문가와 시각장애인 당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다.
이 자리에는 도내 시각장애인, 시각장애인 복지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
토론회는 김양수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기획홍보팀장이 나서 ‘편의시설, 누구를 위한 선택인가?’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이어 채민규 명지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진욱 경기도 교통약자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장, 이진원 시각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장, 윤삼호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장애인 정책 모니터링센터 소장, 정성영 한국 시각장애인연합회 오산지회장 등이 토론한다.
지주연 도 사회복지담당관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장애인 기본권 증진과 포용사회를 만드는 데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jungw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