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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마트 3Q 매출 14%↑ 4조7272억..."마트 부진, 트레이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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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영업이익, 4% 준 1944억.. 시장 컨센서스 상회
트레이더스 매출 31% 신장, 영업이익도 65.5% 급증
할인점 매출 1.5% 증가에 그쳐.. 영업이익은 8% 감소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이마트가 올해 3분기 추석 공휴일 영향과 TV광고 등 판촉비 증가 등 영향으로 매출신장률이 소폭 감소했다. 

9일 이마트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3.9% 늘어난 4조7272억원, 영업이익은 4.1% 줄어든 1946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 순이익은 49% 감소한 1944억원이다.

이마트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액은 4조2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신장했고 영업이익은 4.2% 줄어든 1984억원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와 온라인 성장은 주춤한 반면 창고형매장인 트레이더스가 실적 감소분을 상쇄했다.

대형마트인 할인점 매출은 3조157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 다만 판촉비 등 비용도 함께 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7.7%줄어든 1780억원에 그쳤다. 온라인 매출액은 2734억원으로 1.6% 감소했으며 영업손실도 49억원에 불과했다. 

반면 트레이더스는 매출이 5373억원으로 30.9%나 늘었고, 영업이익도 244억원으로 65.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5%로 집계됐다.

이마트 3분기 별도기준 사업부별 실적.[사진=이마트]

주요 연결 자회사별로 살펴보면 신세계푸드는 외식사업 부진과 노무비 증가로 이익이 감소해 영업이익은 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93억원에 비해 37% 줄어든 수치다. 에브리데이는 매장수가 늘면서 영업이익은 16억원 증가한 49억원을 기록했다. 

계열사인 신세계푸드는 외식사업부진·노무비증가로 이익이 37억원 줄어든 61억원에 그쳤고, 에브리데이는 매장 수가 늘면서 영업이익이 16억원 늘어난 49억원을 기록했다. 편의점인 이마트24는 적자폭을 줄였지만, 아직도 영업손실이 74억원에 달했다.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프라퍼티는 28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흑자전환한 반면 조선호텔은 신규호텔인 레스케이프가 영업손실액 39억원을 기록, 적자로 돌아섰다. 신세계건설은 68억원 영업이익을 나타냈고 베트남사업은 3억원 손실을 냈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 3분기추석 시점차이로 인해 전년 대비 오프라인 매출이 확대됐고 트레이더스는 외형성장을 지속했다"면서 "반면 이마트몰은 추석 공휴일 영향 등으로 신장률이 소폭 줄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5월과 6월 각각 시지점, 부평점을 매각해 할인점 수는 올 3분기 기준 143개로 나타났다.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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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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