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시민참여형 혁신 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해양수산연수원은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간 공동학습그룹 및 혁신추진 지원협의체 네트워크 등 혁신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도 경영 전반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혁신과제 선정 및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시민참여형 혁신 추진단’을 구성했다.

시민참여형 혁신추진단은 영도구 지역주민,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 등 외부 위원 10명과 내부 직원 5명 등 총 15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국민 참여 안전교육장 점검 △선박안전경영시스템 체험 △대국민 참여 소통 채널 개설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이사회 국민 참관 시범 운영 △해양수산 연구성과 공유 등 6건에 대한 설명 및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지우 경영본부장(혁신추진단 위원장)은 “국민 참여와 소통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창출 및 공공성 강화 등 국민이 체감 할 수 있는 혁신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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