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남북관계의 획기적 개선이 내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청와대가 전날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에서 거론한 국가안보전략지침의 공개본 발간에 대해 "국민 공감대를 넓히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가안보전략지침이라는 것은 정부 출범 이후 5년 주기로 작성되는 안보정책 관련 최상위 기획문서"라며 "외교·통일·국방, 그리고 위기관리 분야의 정책 분야에 대한 기본 지침을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국가안보전략지침의 내용을 바탕으로 공개본을 별도로 발간하게 된다"며 "역대 정부에서도 노무현 대통령 때인 2004년, 이명박 대통령 때인 2009년, 박근혜 대통령 때인 2014년에 공개본을 발간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 공개본의 중점 내용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남북관계의 획기적 개선"이라며 "책자는 11월 초에 2만 부 가량을 찍어서 배포할 것"이라고 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