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지방병무청은 18일 제53보병사단에서 수임군부대와 육·해·공군 소집부대 동원관계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후반기 국방병력동원 발전회의’를 개최했다.

국방병력동원 발전회의는 완벽한 병력동원태세 확립 및 병력동원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방병무청과 소집부대 간의 정보 공유 및 소통하는 자리로써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날 ‘2018년도 병력동원 지정결과 분석' 및 2019년도 국방부 동원지정 방침에 따른 지정절차에 대해 공유하고, 병력동원 현안과제 및 발전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김용무 부산병무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병무청과 군부대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완벽하고 신속한 병력동원태세 확립을 위해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겠다"면서 "어떠한 안보상황하에서도 국민에게 믿음을 줄 수 있도록 병력동원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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