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우리·국민은행, 비대면 전세대출 '10월 내 재개'...은행권 '연말' 완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리銀, "위비 전세금 대출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재개"
NH농협·IBK기업은행, 전산작업 후 연말까지 정상화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우리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이 '비대면' 전세자금대출을 곧 재개한다. 이르면 이달 내, 늦어도 연말까지 관련 전산작업을 모두 완료하기로 했다. 

비대면 전세대출을 이용할 때 필요한 서류를 사진으로 전송하거나 직장 등 원하는 장소에서 조사원에게 전달하면 됐다. 하지만 정부의 전세대출 규제 이후 해당 상품의 취급은 일부 중단되거나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운영되고 있다.

서울 용산구 일대 아파트 단지의 모습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KB국민·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은 비대면 전세대출 상품의 정상 취급을 위한 전산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전산 작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우리은행이다. 우리은행은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이달 안에 ‘위비 전세금 대출’ 상품을 완전 비대면 방식으로 다시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 '위비 전세금 대출'은 정부의 전세대출 강화 방침 이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전세대출을 신청한 뒤 최소 한 번 이상 지점을 방문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현재 전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해 고객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도 '아이스타 직장인 전세자금 대출' 상품의 완전 비대면 취급을 위한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달 안에 해당 상품의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현재 정부의 전세자금 규제를 시스템에 반영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비대면에서 차주의 주택소유 여부를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과 IBK기업은행은 이보다 다소 늦은 연말을 목표로 전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자의 경우 기존처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면서도 "기혼자의 경우 배우자와 가족관계, 소득 등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해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은행들이 이처럼 비대면 전세대출 정상화를 추진하는 것은 다주택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국토교통부의 주택소유 시스템 '홈즈'가 아직 은행 전산에 연결되지 않은 탓이다. 여기에 배우자의 소득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전산에 반영해야 하는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

 

rpl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