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사회복무요원이 발달장애인 특수학교에서 장애인 학생을 폭행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가해자 소환조사에 나섰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신체·정서적 학대)로 서울인강학교 소속 사회복무요원 3명을 소환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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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서울인강학교 측이 지난 4일 2차로 수사를 의뢰하면서 가해자는 총 4명으로 늘었다. 아직 소환조사를 받지 않은 나머지 1명도 이날 중 소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장애인 학생들을 화장실 등 인적이 드문 곳에서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괴롭힌 혐의를 받는다.
이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피해 학생은 총 4명이며 전부 남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학생들은 국선변호인을 선임한 상태다. 피해 학생들은 성폭력·가정폭력 지원 전문기관인 북부해바라기센터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iamky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