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부산은행은 각 상품마다 다르게 적용했던 수수료 면제 및 금리우대 조건을 4가지 항목으로 단순화한 'Simple패키지통장'을 2일 출시했다.
Simple패키지통장은 'Simple통장', 'Simple정기적금', 'Simple정기예금 등으로 구성됐으며, 4가지 항목으로 단순화한 우대조건이 충족되면 3개 통장을 동시에 우대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 4가지 항목은 부산은행 본인명의 정기적금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또는 본인명의 정기예금 5000만원 이상 보유, 공과금 또는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 부산은행 비씨카드 결제 실적 보유(체크카드 포함), 부산은행 썸뱅크 정회원이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입출금이 자유로운 Simple통장은 자동화기기 타행 이체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Simple정기적금은 최고 0.3%, Simple정기예금은 최고 0.2%까지 금리 우대를 받으며, 수수료 면제 횟수와 우대금리 수준은 우대조건 충족 개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남경화 부산은행 수신기획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Simple패키지통장’은 복잡한 우대조건을 단순화해 고객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상품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상품 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Simple패키지통장’을 출시하면서 기존에 판매 중이던 'BNK단비통장' 등 수신 상품 13종 판매를 중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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