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28~29일 전문 직업인과 함께 하는 ‘특기적성 교육지원 2단계 업체탐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심층적인 진로체험으로 자신의 재능과 흥미를 재발견하고 직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직업 체험 활동, 진로 선택 및 설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지난 7월 여름방학에 실시했던 특기적성 1단계 진로캠프 참가자와 고등학생 등 40명이다. 체험 분야는 4차 산업, 문화, 예술, 방송, 소방 등 6개로 관련 업체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진로탐색 방법이자 진로에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로 청소년들이 이번 특기적성 아카데미를 활용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심층적인 직업체험을 통해 관심분야의 진로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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