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클래시스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CIBE(China International Beauty Expo 2018 Autumn) 전시회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CIBE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뷰티 박람회로 1989년부터 30년 째 매년 중국 각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문가용 제품(Professional Beauty)와 화장품(Cosmetics), 원자재(Raw Materials & Packaging)의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졌으며, 전세계 수많은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참여 기업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클래시스는 국내에서 ‘슈링크 리프팅’으로 HIFU (집속초음파) 리프팅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세계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홍보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또한 신제품 클라투 알파를 통해 냉동지방분해용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한, 울핏, 아쿠아퓨어 등 해외 에스테틱샵용 브랜드 클루덤 제품도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시장은 소득수준이 늘어나면서 뷰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에스테틱샵 등 관련 인프라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클래시스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서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당사 제품이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최근 한중관계도 회복 분위기에 있어 바이어들의 미팅 요청이 많아져 보람을 느끼고 있다. 향후 중국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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