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핌] 김정모 기자 = 경상북도 경산시는 6일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2018년도 경산농업인아카데미 청포도 샤인머스켓 과정의 선진농업 현장교육을 지난 4일 영천시 일원에서 실시횄다고 밝혔다.

올해 경산농업인아카데미에 수강등록한 교육생 중 39명이 참석한 이날 현장 교육은 영천시 북안면에 위치한 청포도 샤인머스켓 재배 선진농가 2곳과 임고면에 위치한 선진농가 1곳에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해당 농장주로부터 농장현황과 포도 수출상황, 청포도 샤인머스켓의 재배 우수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재배과정에서 느꼈던 궁금증과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습득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영농현장의 생생한 사례들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그동안 이론교육의 한계를 넘어 청포도 샤인머스켓 품종의 고유특성에 맞는 재배기술력을 향상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24일 개강식해 오는 10월 30일까지 총 19회차 일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제13기 경산농업인아카데미는 앞으로 6회차 교육을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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