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선7기 부산 영도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이행봉 부산대 교수)는 4일 구청에서 지난 2달간 활동한 성과를 구청 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수위는 그간 활동한 내용을 집약해 백서를 발간했으며 4개 분과의 발표와 함께 영도구 발전을 위해 제언했다.

제언 내용은 ▲사회보장교육분과는 영도형 커뮤티니케어 모델 개발, 구(區)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해양문화관광분과는 문화관광 비즈니스 육성을 위한 조직 운영, 해양레저 산업 육성대책 수립 ▲일자리경제분과는 지역혁신 전략, 투트랙 전략 ▲도시계획재생분과는 도시재생 패러다임 전환 등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인수위원회에서 제언한 내용들이 현실적으로 실행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을 수 있지만 직원들과 마음 맞춰 같이 하면 젊은 도시 영도(Young 島)로 탈바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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