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녕군의회는 3일 제255회 창녕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9일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박상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맞아 감시와 견제기관으로서 의회의 임무를 다하되, 비난과 질타보다는 권고와 대안 제시로서 사업의 완성과 군민의 행복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춘석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따오기 야생방사에 대해 사전에 구체적인 준비와 농가소득 증대 및 수익창출에 대해 다각적인 방안을 요구했다. 또 이칠봉 의원은 3·1민속문화제의 정신을 설명하고 AI와 구제역 등으로 자주 취소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매해 3월 1일 개최를 촉구했다.
이날 정례회에서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의 심사를 위해 꾸려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신은숙 의원이 선임됐다.
또 12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될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에는 김재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중심으로 지난 1년 간의 주요 사업들에 대해 보고받고 질의·답변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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