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오는 7일 경남도와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김경수 도정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갖는 당정협의회로 경남도당 소속 국회의원 등 핵심 당직자와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국무회의에서 경남도 주요 사업 예산이 의결됨에 따라 김경수 도정의 4개년 계획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된 상황에서 여당인 민주당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함에 따라 국회 예산안 확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당정협의회를 통해 경남도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와 경남의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와 최대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당정협의회는 이후 개최될 예정인 민주당-경남도 간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민주당과 경남도 간 사전 조율의 의미도 지니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김경수 도정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던 민주당이었던 만큼 예산안을 다루는 국회 정기회의에서 김경수 도정에 본격적인 지원사격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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