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최관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집중 호우로 농작물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내린 비는 지수면 399mm, 진성면 356mm, 사봉면 307mm의 강우량을 기록했고 사봉면은 시간당 최대 69mm가 내렸다.

이번 호우로 비닐하우스 112동 15.4ha와 노지작물 11.3ha의 농작물 침수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읍·면·동 공무원의 신속한 피해현장 정밀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조 시장은 이날 지수면 압현, 송정들 등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긴급 응급복구를 지시했다.
조 시장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면서 "농작물 피해 우려가 있는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피해복구를 위한 일손 돕기 등 지원 대책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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