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최관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다음달 6일까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외국어 통역 및 유람선 관광 해설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는 2개 분야로 나누어 영어·일어·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통역 자원봉사자와 진주의 역사, 문화, 축제 등에 기본 소양을 가진 유람선 관광 해설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다. 축제·행사 등에 통역과 관광 해설 경험이 있는 사람은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갖추고 외국인 관광객과 통역이 가능하거나 진주의 역사, 문화, 축제 등에 기본적인 소양을 갖고 있으면 된다.
시 홈페이지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결과는 9월 10일 개별통지될 예정이다.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물, 불, 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춘‧하‧추‧동 풍요로운 진주성'이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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