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거제맥주축제에서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싹 날려 버리세요.”
경남 거제시는 오는 28일부터 9월2일까지 장승포항 친수공간에서 '2018 거제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거제맥주축제조직위원회는 지난해보다 객석을 2배로 늘려 2500여개를 준비하고 있다. 맥주·안주 부스 등 편의시설도 늘려 좀 더 편안하게 맥주를 마시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디제잉 파티, 댄스 공연, 상품 이벤트, 즉석댄스 경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싸이버거’와 ‘DJ라라’가 매일 저녁 댄스타임을 함께 한다.
1만원의 입장권으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준비된 공연과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거제 맥주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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