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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순위] 5위 LG ~ 8위 롯데 불과 2경기차 … 한화, 1G차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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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프로야구 5위권 다툼이 치열하다. LG와 삼성이 승차 없이 4·5위, 이어 KIA와 롯데는 각각 1.5경기 차, 2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12일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서 9대2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5위 LG와 승차 없이 6위를 유지했다. 10위 NC는 9위 kt를 1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

2018 프로야구 순위표 [사진= KBO]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은 6이닝 4안타(1홈런) 2실점(2자책)으로 시즌 5승(7패)째를 따냈다. 평균자책점은 4.64를 기록했다.

삼성은 1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역전을 만들었다. 0대1로 뒤진 1회말 실책과 사사구로 만루 찬스를 만들어 최영진의 적시타로 2대1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2회초 곧바로 동점을 허용, 그러나 3회말 최영진이 희생플라이 결승 타점을 때려냈다. 이후 구자욱의 스리런 홈런을 포함 6점을 추가해 승리를 지켰다.

NC 선발투수 김건태는 2이닝 2안타 3실점(1자책점)을 기록해 조기 강판 당했다. 올 시즌 1승2패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 중이다.

4위 넥센 히어로즈는 5위 LG 트윈스를 상대로 11대3 승리를 거뒀다. 넥센은 3위 한화와 4.5 경기 차를 유지했다. LG는 4위 넥센과 3.5경기 차, 6위 삼성과 승차 없이 5위를 지켰다.

넥센 선발투수 한현희는 5이닝 9안타 3실점(1자책점)으로 지난 6월16일 삼성전 이후 첫 선발승을 거뒀다. 올 시즌 9승7패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 중이다.

넥센 타선은 15안타를 몰아쳐 11득점을 만들어내는 집중력을 보였다. 3대2로 뒤진 4회말 송성문이 LG 선발투수 헨리 소사를 상대로 결승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이후 8회말 대거 7점을 추가해 승리를 지켰다.

LG 선발투수 헨리 소사는 7이닝 9안타(1홈런) 4실점(4자책점)으로 시즌 7패(9승)째를 안았다.

7위 KIA 타이거즈는 2위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21대3 대승리를 거뒀다. KIA는 6위 삼성과 1.5경기 차, 8위 롯데와 0.5경기 차 7위를 유지했다. SK는 1위 두산과 9경기 차, 3위 한화와 1경기 차 2위를 지켰다.

KIA 선발투수 헥터 노에시는 6이닝 4안타(1홈런) 3실점(3자책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실점 이하)를 기록해 9승(8패)째를 따냈다. 평균자책점은 4.63을 기록 중이다.

KIA 타선은 한 경기 최다 홈런(8홈런)을 때리는 파괴력을 선보였다. 이범호가 3개의 홈런, 버나디나와 나지완이 두 개의 홈런, 이명기가 한 개의 홈런을 쏘아올렸다.

SK 선발투수 앙헬 산체스는 ⅓이닝 동안 11실점을 내주며 KBO리그 한 이닝 최다 실점 타이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올 시즌 8승6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 중이다.

8위 롯데 자이언츠는 1위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12대11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7위 KIA와 0.5경기 차, 9위 kt와 5경기 차 8위를 유지했다.

롯데 선발투수 김원중은 4⅔이닝 10안타(4홈런) 8실점(8자책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올 시즌 5승6패 평균자책점 7.37을 기록 중이다.

롯데는 2회까지 7점을 득점해 일치감치 많은 점수차를 벌렸다. 그러나 4회말 김원중이 두산 김재환에게 솔로 홈런, 5회말에도 정진호와 오재일에게 각각 솔로 홈런과 스리런 홈런을 허용해 7점을 내줬다. 롯데는 6회초 1점을 추가했지만 9회말 2점을 실점해 12대11 한 점차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뒀다.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은 ⅔이닝 7안타 5실점(5자책점)으로 1회를 채우지 못하고 조기 강판 당했다. 올 시즌 6승8패 평균자책점 7.24를 기록 중이다.

3위 한화 이글스는 9위 kt 위즈를 상대로 10회말 연장 접전 끝에 5대4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2위 SK와 1경기 차, 4위 넥센과 4.5경기 차 3위를 유지했다. kt는 8위 롯데와 5경기 차, 10위 NC와 1경기 차 추격을 허용했다.

한화 선발투수 키버스 샘슨은 6이닝 4안타(1홈런) 2실점(2자책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 투수가 무너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올 시즌 12승7패 평균자책점 4.27을 기록 중이다.

한화는 3회말 4점을 득점해 리드를 이어갔다. 4대2로 리드하는 9회초 마무리 정우람을 마운드에 세웠지만 볼넷과 연속 3안타를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이태양이 마운드에 올라와 위기를 넘겼지만 경기는 연장전까지 흘러갔다.

연장 10회말 한화는 1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타석에 들어선 하주석은 kt 마무리투수 김재율을 상대로 좌익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끝내기 안타를 때려 승리를 따냈다.

kt 선발투수 고영표는 6이닝 8안타(1홈런) 4실점(4자책점)으로 5승9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다. 끝내기 안타를 맞은 김재윤은 시즌 3패(5승)째를 안았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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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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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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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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