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오는 10일까지 '사회적경제 청년부흥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2020년 7월까지 2년 간이며 홍보 및 마케팅, 유통판매, 제과제빵 등 7개 기업에 총 7명이 배치된다.

이 사업은 청년층의 사회적 경제기업 배치로 지역 일자리 기회 제공 및 지속가능한 경제활동 지원을 목표로 2년간 연간 1인당 2400만원을 기업에 지급하고 2년 뒤에는 기업이 직접 채용하는 방식이다.
시는 지난 7월 사회적경제기업 중에서 지원 필요성, 지원요건 만족여부, 자본상태 등을 면밀히 검토해 7개의 우수 기업을 선정했으며, 청년들이 희망하는 전문분야에 우선 배치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자는 2018년 7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김해시 청년이며 현재 취업을 하거나 휴학생 포함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참여가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꿈꾸고 있는 청년들에게 기술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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