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는 비상설특별위원회로 변경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교육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분리됐다. 또 윤리특별위원회는 비상설특별위원회로 변경됐다.
16일 여야는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앞서 국회 운영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는 20대 후반기 처음으로 전체 회의를 열고 이같은 국회법 개정안을 의결한바 있다.
상임위원회가 두 개로 분리됨에 따라, 국회는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교육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교육위원회는 16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7인을 정수로 한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도 조정했다. 법사위는 17인에서 18인으로 증원됐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4인에서 21인으로 줄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30인에서 29인으로 줄었고 국토교통위원회 역시 31인에서 30인으로 감원됐다.
비상설로 전환된 윤리특위는 올해 말까지 활동하게 되며, 위원 정수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18인이다.

jh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