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2018 정시모집 D-1] "5시 넘어 고대 클릭하면 낭패" 수험생들 체크 포인트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일부터 원서접수..4년제 9만772명·전문대 2만1200명 선발
원서접수 마감시간 등 꼼꼼히 챙겨야..막판 눈치싸움도 조심

[뉴스핌=황유미 기자] 2018학년도 대입 전형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수시전형이 마무리된 데 이어 6일부터는 '수능 성적' 중심의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6일부터 9일까지 원서접수가 실시되는 4년제 대학 정시모집에서는 대학 194곳에서 9만772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6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되는 전문대 133곳 정시모집에서는 2만1200명을 뽑는다. 정시 원서 접수 본격 시작 하루 앞두고, 수험생들이 유의할 사항을 알아봤다.

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12일 서울 여의도 여의도여고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1. 원서 접수 기간 및 마감시간 필수 확인

올해 4년제 대학은 대학별로 6일에서부터 9일 중 3일 이상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특히 대학별로 마감시간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지원 대학의 마감일과 시간을 확인해서 캘린더에 적어놓자.

예를 들어 서울대와 성균관대의 정시원서 마감시간은 9일 오후 6시인 반면, 고려대·연세대의 경우에는 이보다 1시간 빠른 오후 5시다.

지원대학별 전형계획 및 모집 요강을 원서 접수 시작 전에 반드시 확인하자. 마감시간을 놓쳐 귀중한 기회를 날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2.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공통회원' 가입 및 공통원서 작성

6일 시작되는 원서접수 전에 미리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에 가입하고 공통원서를 작성해 놓자.

정시원서접수는 진학사와 유웨이어플라이 2군데를 통해 가능하다. 공통회원으로 가입하면 두 사이트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가입 후 공통원서 작성 및 접수 가이드를 읽어본 후 공통원서 작성을 시작하자. 개인정보수집 등에 대해 동의한 후 공통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자.

잊어버리지 않도록 비밀번호 역시 메모해 두는 것이 좋다. 원서 입력란에 주민번호, 주소, 출신 고교 등 지원자 정보를 기입한 후 '저장하기' 버튼을 누른다.

이렇게 한 번 입력해 놓으면 대학 지원때마다 기본적인 개인정보는 따로 입력할 필요가 없게 된다.

진학사 홈페이지 중 연세대학교 인터넷 원서 접수시 유의사항 안내 페이지 [진학사 홈페이지 캡처]

3. 증명사진 및 필요한 서류 준비

원서접수시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증명사진이다. 대학별로 다르지만 증명사진을 요구하는 대학이 많으니 미리 jpg파일의 증명사진을 준비해 놓도록 하자.

제출 서류 역시 준비해둬야 한다. 온라인으로 원서접수를 마쳤다고 해도 대학이나 전형, 학과별로 제출해야하는 서류가 따로 있는 경우가 있다. 이것 역시 원서 접수 시작 전에 미리 확인해 놓고 준비해야한다.

예를 들어 학생부 전산정보 제공에 동의한 졸업(예정)자 수험생들은 굳이 제출할 서류가 없지만, 2012년 2월 이전 졸업자 등은 학생부를 서면 제출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자기소개서 및 실기능력 증빙서류 등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속한 전형의 서류를 확인 후 미리 준비해 놓자.

제출 서류 마감시간도 온라인 원서접수 마감과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마감일과 시간을 확인해 놓고 하루 정도 미리 도착할 수 있게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직접 제출 하도록 하자.

4. 전형료 결제는 신중히

정시 원서 접수가 시작되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을 검색 후 선택해 공통원서를 바탕으로 대학이 요구하는 추가 정보를 기입하면 된다. 작성 후 저장 버튼을 누르고 전형료 결제를 진행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원서를 잘못 썼을 경우, 아직 전형료 결제 전 단계라면 수정이 가능하다. 그러나 전형료 결제 후에는 원서 수정이나 취소를 할 수 없으니 신중히 작성 후에 결제 단계를 마쳐야 한다.

진학사 홈페이지 중 공통원서 접수 안내 페이지 [진학사 홈페이지 캡처]

5. 마감 직전 낮은 경쟁률에 집착말자

과거 사례를 보면 마감 2-3시간 전에 발표하는 경쟁률이 지극히 낮거나 미달인 학과는 오히려 최종 경쟁률이 높은 경우가 종종 있었다. 경쟁률이 낮다고 무조건 지원하는 것은 금물이다.

유웨이어플라이 측은 "눈치작전이 심한 해에는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한다"고 조언했다.

경쟁률과 함께 수험생들이 미리 확인해야할 사항은 '수시 이월인원'이다. 계획된 수시 전형에서 신입생이 다 모집되지 않은 경우, 그만큼 정시전형에서 뽑게 된다.

대학별로 이월인원을 따로 공지하고 있으니, 정시 원서 접수 전에 지원 대학 및 학과 모집 인원 변동을 확인한 후 경쟁률과 종합해 지원 전략을 세우도록 하자.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수시 이월인원 포함해서 정시 최종 모집인원이 대학별로 5일부터 확인이 가능하게 됐다"며 "모집인원과 경쟁률 등을 다 고려하고 마감시간 주의해서 지원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설빙 "위생 논란에 고개 숙여 사과" [서울=뉴스핌] 오종원 기자 = 유명 빙수 프랜차이즈 설빙의 한 매장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조리와 청소를 함께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자 본사가 공식 사과하고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20일 설빙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일부 가맹점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조리와 청소를 함께 한 데 대해 사과하고, 전 매장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설빙은 "가맹점 관리가 미흡했던 본사의 책임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고객 여러분께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설빙 사과문 [자료=설빙 홈페이지 캡처] 2026.07.20 jongwon3454@newspim.com 전날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설빙 매장 직원의 근무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파란색 위생장갑을 낀 직원이 빙수를 만들며 식재료와 토핑을 다룬 뒤 같은 장갑을 착용한 채 배수구 망을 청소하고 설거지하는 모습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이 확산하자 온라인에서는 조리용 장갑을 청소와 설거지에 함께 사용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빙수와 과일 토핑은 가열 없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교차오염 우려가 크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설빙은 해당 매장의 조리시설과 식재료 관리, 작업 동선 등 위생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관계 확인과 별도로 모든 가맹점의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본사 차원의 특별 위생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위생관리 기준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설빙 가맹점주협의회도 사과 입장을 냈다. 협의회는 본사가 진행하는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에 참여하고, 현장 위생 수칙을 즉시 재점검하는 한편 매일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소 위생 안내서에서 하나의 일회용 장갑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재활용하는 행위, 같은 장갑으로 여러 식품을 다루는 행위 등이 식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오염 가능성이 있는 작업을 했거나 다른 작업으로 넘어갈 때는 새 장갑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07-20 20:33
사진
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