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컬러레이홀딩스가 한중간 유통 및 판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한국사무소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통신(佟鑫) 사무소장이 책임을 맡아 ▲한국 투자자들과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향후 한국 화장품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시장조사 및 대외활동 ▲투자 전략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컬러레이는 한국사무소를 유통 및 IR의 거점으로 삼아 한국 현지 고객, 투자자와의 소통 및 교류를 확대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줘중비아오(卓仲标) 컬러레이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준비할 때부터 한국사무소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주요 국가에 사무소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향후 이탈리아, 미국, 브라질 등에 거점을 마련하고 판매·유통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컬러레이는 화장품용 진주광택안료 개발 및 생산 전문 회사로, 지난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샤넬,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프리미엄 화장품 회사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